제3자의 시각이란 무서운 것이다.
그 일에 대해 아무것도,
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눈은
모든 것을 공평하게 보게 해 준다...
좀 잊고 살았을런지도 모르는 진리를 오늘에서야 다시 깨닫다...
ps. 내가 정치를 보는 눈도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?
그 일에 대해 아무것도,
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눈은
모든 것을 공평하게 보게 해 준다...
좀 잊고 살았을런지도 모르는 진리를 오늘에서야 다시 깨닫다...
ps. 내가 정치를 보는 눈도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?